"눈치 검찰 때문에 세상만 더 어지러워졌다"
김의성과 주진우가 연출했다.
매니지먼트 주요 관계자로 소개받아 매니저와 동행한 채 인사했을 뿐이다.
"편향적으로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"고 주장했다
‘칼잡이’가 돌아왔다
"정유라의 독일 이민을 준비했다고 알고 있다”
"이번 사건은 검찰 내 잔존하는 '스폰서 문화'의 전형이다" - 과거사위
드루킹 일당과 함께 불법 댓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.
원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25년형을 구형했다.
"처음부터 수사의지, 능력, 공정성 결여된 3無 조사단"
시나리오형, 변호사형, 발끈형 그리고 모르쇠형까지...